콩콩의 구름한점 3월 여행으로는 피렌체를 다녀왔다! ​ 이번 숙소는 민다 신규 한인민박 ‘피렌체 꼬메바하우스’를 이용하였다:) ​ 결론 먼저ㅎㅎ ⬇️ ​ ​ 장점 ✔️조리 가능, 조리도구 있음 ✔️산타마리아노벨라 역과 10분거리 ✔️깨끗한 화장실과 방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친절하신 사장님 ✔️짐 맡길 수 있음 민다 앱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국의... 2024-03-09 22:03:00

올댓캥부장 All that C. 테이블, 바테이블까지 앉을 수 있는 공간이 꽤 많았어요! 아가들을 위한 유아 의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 ​ ​ 제가 오픈런을 한 바람에 아직 손님이 없어서...갬성 한 스푼씩 떨군 포토 스팟들도 많아요 📸 ​ ​ ​ ​ 주문한 시그니처 음료인 꼬메크림라떼와 아이스아메리카노, 아이스 바닐라라떼가 나왔습니다 크림라떼는 컵... 2025-04-27 21:52:00

매일매일 놀고싶다. 꾸덕꾸덕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 오랜만에 방문한 암사동 카페 "꼬메131" ​ 메뉴들 다 맛있게 잘 먹고:) 쌀 디저트라 집 가서도 속 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추천⭐ ​ 암사동 디저트 맛집 솜솜베이커리 주말 웨이팅 (마카롱 두바이 레벨바) 암사동에서 디저트 좀 먹어봤다 하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암사동 디저트... 2025-04-10 16:35:00

. 싶다 씻고 싶다. 유럽인거 실감안나고 그냥 씻고 싶다 생각뿐 비가 조금 내려서 길이 촉촉했다. 빨리가서 숙소에서 씻고 싶다. 그리고 도착한 숙소 피렌체 꼬메바하우스 한인민박이었는데 원래는 게스트하우스였을 것이다. 우리는 4명이다보니 독채로 따로 예약할 수 있었다. 그래서 더 편했다. (숙소 예약 상황에 따라... 2024-11-27 14:50:00

실패해도 좋고 성공해도 좋다는 마음으로 sta? (꼬메 스타?) 제 이름은 ~입니다 : Mi chiamo~ (미 키아모 ~) 네 : Si (시) 아니요 : No (노) Ciao는 친구나 젊은 층에게 OK, 나이 많거나 처음 만난 분에겐 Salve(살베) 추천. Mi scusi는 길 물을 때, 사과할 때 모두 유용. 여행 내내 자주 쓰이는 단어는 Ciao, Grazie, Prego, Mi scusi, Buongiorno 다섯 가지... 2025-05-19 16:32:18

여기저기 잘다니는 달곰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귀염귀염 한 케이크 초도 판매하고 있네요. 셀프 바 가게 한 편에는 물을 마실 수 있는 셀프 바가 있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꼬메리카...자주 지어서 저까지 행복해졌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암사 애견카페 꼬메131 후기였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자주 방문하는 카페입니다. 애견동반도... 2024-05-09 07:00:00

AERIN 일상 기록 :) 미니바 1회 무료라 파라다이스 호텔로 디자인된 맥주를 맛볼수 잇엇어요 ​ 맥주러버라 종류 안가리고 다 조아하지만 여기서만 맛볼수 잇는 맥주라 더 신나네용 ​ ​ ​ 체크인 하고 수영장을 바로갈까 하다가 날씨가 넘 좋아서 야외를 둘러보기로 햇어요 ​ ​ ​ 호텔 앞 분수대에서도 끊임없이 비행기가 보이더라구요 이런 갬성... 2025-05-18 14:42:00

살며 사랑하며, 오늘도 이렇게 할바를 몰랐고, 일단 지켜보는데 아이가 컨디션도 너무 좋고.. ​ 피도 생각보다 금방 멎어서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다친날 ㅜ 하 .. 지금 생각해도 내 스스로에게 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다 ​ 이거저거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테이블 가장자리 보호대는 정말 꿈에도 생각을 못한 물건이라 ....ㅜ ​ ​ 아기... 2025-02-19 21:44:00

일상속하루하루 외과 후기를 말이다. ​ 수술전 이상하게 보고 있자니 중력이 없는 상태같달까.. ​ 보다시피 중력을 아주 열심히 피해간다. 누가 위로 잡아당기고 있는 것 같다...의사선생님을 뵙니다. ​ 나는 김준오선생님에게 받았는데, 선생님이 원하시는 바가 있느냐 물으시길래 ​ 쇤눼는 그냥 자려한 코를 원할 뿐입니다요. ​ 선생님과... 2025-02-18 01:03:00

사각사각 자체제작 240,000원 1,100원 천연다이아1부 스쿠스 자체제작 440,000원 2,000원 바코링 자체제작 280,000원 3,000원 (1%) 오스링 자체제작 200,000원 2,000원 (1%) 피오르 자체제작 660,000원 로드링 자체제작 580,000원 6,000원 (1%) 꼬메 자체제작 1,960,000원 20,000원 (1%) 메텔 자체... melee.co.kr ​ 멜리쥬얼리... 2025-03-15 12:43:00

벼0_0리 갓꼬메님이 촤쵸ㅏ촥 열어주셨다지요… ​ 그러고는 제가 준비한 7집 테마인 바다🩵에 어울리는 파랑한 물결 피크 키링도 나눔을 하고 벤치에서 트친분들이랑 얘기를 나누다가 공연 시작 30분 전쯤에 입장을 했답니다 ​ 첫 콘(11월 15일)은 이 스토리의 시작인 맹그로브를 들으려고 북쪽 1층 18구역 4열에 앉았어요 Previous... 2024-11-21 17:57:00

탐모라 길손 확인한 바 420여 개이니까, 개인적으로도 450개 정도가 맞는다고 생각이 든다. ​ 이미 개간이 되어 사라진 오름도 있으며, 심지어 바닷속에도 있다 하니 그 정도...오름은 스스로 폭발이 이뤄졌어야 성립이 되는 것이다. 드림필드(큰모꼬메. 족은 바리메) ​ ​ 수백 개의 오름들은 저마다 스스로 폭발을 통하여 생성이... 2025-03-08 07:33:00

안월 | 월간스시 주간노포 Bachi 꼬메 룽기 바치 브릴로에서 구매한 와인이라 시중에서 쉽게 구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모스카토 비앙코, 글레라, 가르가네가, 토카이 등 7~8품종의...seoul)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브릴로의 후기도 요기. https://blog.naver.com/hellomonday_/223480074160 [성수동] 브릴로... 2024-07-01 09:20:00

YERRING 알리는 바입니다. 그렇게 치과 출근 중 어금니 구멍난 채로 맞이하게 된 가족여행. ​ ​ 이번 가족여행은 말이죠. 솔직히. 쉴틈이 없어서 더 재밌었습니다. ​ ​ 우선...찾고 싶었고, 픽업하기 쉬워야 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이쁜데 맛도 있다는 후기를 본 나. ​ ​ 여기서 안할 수 없지요. ​ ​ 디자인도 은근 많아서 결장들은 선택... 2025-02-07 14:36:00

지지의 일기 구스따리아 꼬메를) 릴스 보니까 스페인어로 저게 뭐먹고싶어? 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꽂혀서 꿰뛔 꾸스따리아 이러고 있는중... ​ ​ 무튼 다들 저녁으로 뭐먹고...먹기로 하고 다녀온 국밥집 호봉골이라고 새로 생긴집인데 지금부터 후기 시작해보겠숩당 호봉골 구디점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33길 27 지하1층 103호 영업... 2024-11-10 16:00:00

정보 꽃밭 뜨로바 일 무제오?) - 박물관은 어디에 있나요? C'è una guida in inglese? (체 우나 구이다 인 잉글레제?) - 영어 가이드가 있나요? Quanto costa il...브로셔를 받을 수 있을까요? È vicino a qui? (에 비치노 아 끼?) - 이 근처에 있나요? Come posso arrivarci? (꼬메 뽀쏘 아리바르치?) - 어떻게 갈 수 있나요? 8... 2024-11-27 16:20:29

Nighty-Night 다쳐서 꼬메보는 건 첨이라 신기해서 막 사진 찍고 있었더니 폰 내려놓고 가만히 있으라고 혼났다 ㅎㅎ ​ ​ ​ 사진 찍다 혼난 썰 들려줬더니 광기 어린 블로거란 소리 들어버림 ​ ​ 뭔가 꼬메야할거라는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 더 심각하게 베였드라.. 그래도 힘줄 멀쩡하고 마취 주사 놓을 때도 아무 느낌 없길래 신경 손상... 2024-11-18 08:23:00

Open,ing 이전편 챔고해주세여 ​ ​ 숙소는 민다에서 #꼬메바하우스 #꼬메바민박 을 잡았는데, 숙소가 무슨 에어비앤비 갬성숙소같고 엄청 이뻤다. 에어컨 없는 숙소라서...의지) 나는 조토패스를 대행사 없이 그냥 블로그 글을 보고 따라서 예매했는데, 후기에 첫타임이면 내려오는 사람과 안부대껴서 좋다는 후기가 있었지만 너무... 2024-09-10 01:38:00

똘똘맘의 소소한 일상 부러지거나 꼬메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알고 있으라고 하심. 좋은 얘기도 아니고 그 일이 생길 수 있고 안 생길 수 있어서 좀 흘려 들었는데 소오름 돋는 후기는 하단에ㅋㅋㅎ ​ --갑분 태국-- ​ ​ 이번에 10월 임시 공휴일을 껴서 푸켓으로 날아감 결혼 전 마지막은 아니겠지만 이래저래 이유를 만들어... 2024-11-18 20:31:00

맛집투어/신혼생활 집중탐구 다녀온 후기시작합니다! ​ 이뭐꼬 위치 및 영업시간 이뭐꼬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계룡대로 1407 ⏰ 월요일-일요일 오전9시30분-오후9시 오후3시-오후4시...여기 너무 센스만점이잖아😍 ​ ​ 무엇보다 기본반찬 (야채 / 깍두기)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더욱이 좋다 🫰 엄마들 맛집인게 인증됨... 2024-10-03 23:34:00

닝닝 벨로 꼬메바? 뻬르 빠보레, 쁘렌디티 쿠라 델 미오 아미코 라 뽀또 셈브라 벨라 보이 두에 스타떼 베네 인시에메 부오나 조르나타 뽀소 안다레 인 이탈리아? 차오 ​ ​ ​ 📍신촌황소곱창 뭐먹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익숙한 곳으로 ㅎㅎ 불친절하지만 맛은 있다,, 근데 예전만큼 소곱창이 맛이 없다 입맛이 건강해지고 있는건가... 2024-09-02 01:33:00

j 온 후기를 작성해본다 독산동소고기 집으로 동네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정육식당맛집으로 보다 신선한 소고기를 바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 참숯 생고기...실속있어 보인다 ​ ​ 고메는 개인적으로 콩나물 무침이 입맛이 맞다고 했다 짱는 역시나 샐러드가 짱 ​ 기본 상차림에 부족한것들은 한쪽에 마련된 세프바를 이용... 2024-11-08 14:39:00

나의 작은 정원 민박 꼬메바하우스 강추예요~~✌🏻 ​ ​ ​ 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 기차역 도착 베네치아에서 피렌체 갈 때에도 나폴리행 이딸로였는데 피렌체에서 로마 갈때도 나폴리행이다 같은 노선인가보다 피렌체에서 로마까지는 기차타고 1시간 30분 걸린다 북쪽은 목축업 발달해서 소고기 많이 먹지, 갖가지 좋은 치즈 다양하고 저렴... 2024-06-04 11:06:00

잘먹고 잘자고 잘살기 셀프바 모습이다. 참고로 지하엔 중화면, 우동면, 단호박, 얇은 당면, 죽순, 단호박, 사천샤브면 등이 없었다. 마라탕집 가면 흔히 있는 재료들 다 있었다. 푸주도 있고~ 옥수수면도 있고~ 친구는 감자수제비가 엄청 맛있다고 잘 먹더라. 나는 단호박 킬러라 단호박 왕창 가져다 먹음 고기는 소고기, 양고기, 돼지고기... 2024-05-26 23:23:00

지지 일상•맛집 위에 꼬메를 태워가는데 좋아해요 귀엽져 4月5日 이날은 퇴근하고 친구들과 간맥약속이 있어서 나왔습니다 수혜와 같이 약속장소로 걸어가는데 친구아우터가 먼가 웃기고 익숙한 느낌이 드는거예요!! 다들 리틀뱅뱅을 아시나요 완전 리틀뱅뱅 감성아닌가요? 간맥장소는 바로 소소회관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대실남북... 2024-04-28 11:24:00

Fꪮʀ ᴍꫀ 충분하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점심에 유명한 가게 예약 걸어놓고 여유있게 돌아올 생각이었는데요 괜히 이거저거 찍느라 + 남 찍어주느라 또 파란만장 했읍니다..💦 ​ ​ ​ ​ 아침 8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었는데 진짜 일찍 가시는거 강추 ⭐️ 몇번 안찍어도 시간이 후딱 가고 사람 몰리묜 의지 상실 되그등요 ​ ​ ​ ​ 아 손바닥을 더... 2024-04-26 18:15:00

봄니의 행복한 일상STORY 제왕후기밖에 없어서 내가 출산하면 꼭 포스팅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날이 이렇게 오다니!! 베스트산부인과에서 자연분만을 생각중인 산모분이 내 포스팅한 글을 읽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https://blog.naver.com/howdomobile/220680156312 갈란드자세 이미지 참조 38주에 나올걸 기대하고 남편도 이미 출산... 2024-05-13 10:57:00

혜톨집 숙소 후기 - 제너레이터 스톡홀름(여성전용룸) ★★★★ 장점 : 역하고 가깝고 친절하고 방크기 널널, 깔끔 단점 : 글쎄.. - Nexthouse 코펜하겐(여성전용룸) ★ 장점 : 역하고 가깝다 단점 : 관짝체험, 너무 드러움.. - 제너레이터 함부르크(혼숙) ★★ 장점 : 역 바로 앞 단점 : 역 앞 약쟁이들 시끄러움 이어플러그... 2024-06-11 02:17:00

육아 육묘 Life 가드를 꼬메다 까먹고 꽃아 두신 거 같은데 로비에 전화하니 매뉴얼같은 짤막한 사과와 원하면 가드를 바꿔 주시겠다고 묻는게 끝. 저희 아기가 자칫하면 바늘에...근처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치약은 아기꺼를 같이 사용했어요. 😅 ​ 작은 미니바도 있어요. 매일 물 두병과 간단한 티백과 커피는 무료. 미니바는 유료입니다... 2023-08-02 11:24:00

For all my love 바 꼬메바 ​ 동생 생일 일주일 전쯤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가격대 설정하고 선호하는 메뉴 조율했어요. 디너 코스 예약할 때 대략적인 음식 취향을 말씀드리면 1안/2안을 먼저 보내주세요. 저희 집은 해산물, 오일보다는 고기, 소스 파라고 말씀드렸더니 일부 수정해서 반영해 주셨습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알찬... 2024-02-01 00:04:00